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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상회 금요미식회> 논산과 서울이 만과인 맛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5:23

    인사동 상생상회는 전국의 우수농 특산물을 판매하는 점포로, 육지의 농특산물들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18년 11월 개관 이후 1층의 상설 판매장은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곳에서 열리는 상생상회, 금요일 맛집이 유행이라고 해서 aT가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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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존 상회는 협력과 상생의 시대에지 간 화합과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모토로 전국 하나 20개 시군. 350개의 각종 가공 음식 및 특산물 하나, 500여 상품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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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여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음식을 공급하며 지면과 서울이 공존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팔도강산의 농특산물 전체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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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2월에 개관 그때 aT한정 농수산 맛있는 음식 유통 공사에서도 공존 가게가 오픈했습니다.사실을 알린 적이 있습니다. ▶ 공존점에 가보면 https://blog.naver.com/gr22nade/221411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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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6개월을 막 넘긴 정세이지만 소문으로 정예기 상당수의 고객들이 찾는 힘들다고 있었습니다. "최신의 양파 가격 폭락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안타까웠지만, 마침 전남의 농특산물 주간을 맞아 무안 양파를 판매하고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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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상설매장 옆에 있는 계단을 내려와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면 지상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상 공생 체험, 전시,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는 지금은 6월 30일까지 '차 상가루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다양한 지상의 차량과 함께 느긋하게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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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 '서로 맛'과 '금요 맛집'은 매번 매진될 정도로 인기 있는 체험입니다. 서로의 맛의 경우 서울과 로컬의 만나지 않는다.컨셉에 바탕의 제철 식재료와 요리사, 시민이 맛으로 만나지 않는 수준 다른 요리교실입니다. "금요미식회는 땅의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하여 땅의 특별한 한끼를 맛볼 수 있는 체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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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체험 전체의 눈을 끄는데 이 중 '금요 맛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오가의 매일 금요일 맛집을 담당하는 것은 논산에서 "오가의 매일, 카레"를 운영하는 요리사 김치섭(金치섭) 치섭 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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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미식회에서 맛 볼 특별한 한끼는 6월의 제철 식재료인 감자와 양파를 이용한 햇감자 수프 카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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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식재료는 한가지 감자가 아니라 두백감자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콩 흰감자는 전분이 많고 톡톡한 식감이 감자 중 최고이므로 감자탕, 카레, 닭볶음 등에 활용하기 쉬운 품종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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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양파는 혈관청소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혈압을 안정시키고 피를 맑게 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무엇보다 양파에 들어있는 맛나고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아린 성분은 중성지방, 크레스테롤, 혈당을 낮춰 당뇨 예방의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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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sound 식체험에 이미 김치섭 셰프로부터 '태양감자국 카레'에 관한 예기과 식재료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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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금요미식회에 재제공된 식재료는 충남 논산 논산 꽃비원 정광하 생산자 감자 등이다. 정광하 생산자에게 직접 농산물에 대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꽃비원은 다품종, 소량재배로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마르세장태에 입점해 있고, 매달 야채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는 반짝반짝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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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섭 요리사가 정성껏 만든 썰매를 맛볼 차례입니다. 주방에서는 신선한 지상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썰매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금요미식회 본인의 경우, 지상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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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카레 하면 걸쭉한 카레만 생각하는 분이 많을텐데요. 맑은 수프카레의 경우, 일본 삿포로에서 밥을 짓기 시작한 카레로 삿포로를 대표하는 소의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삿포로 수프카레는 유명합니다. 그럼 수프카레를 한번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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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감자국 카레는 닭고기, 쇠고기, 야채를 이용한 육수에 다양한 향신료를 배합한 스프와 다양한 야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스프 카페는 신선한 야채의 맛을 당신으로 살린 것이 장점으로 재료 본래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그 다 sound 백이면서도 건강한 한끼라는 소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곁들일 반찬으로 표고버섯, 양파피클과 유자샐러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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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상에 사용된 식재료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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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것인가요 이정도면 금요 맛집을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금요미식회에는 한한번 와보면 팬이 된다. 며라며 계속 오시는 분도 계시고, 가까운 직장인의 경우에도 금요미식회를 찾는 사람이 꽤 많았죠. 역시 먼저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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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금요일의 음식회는 무슨 음식일지 궁금하네. 7월의 금요일 미식회 제철 식재료는 여름에 가장 맛있는 햇감자와 헷밀에 춘천, 공주, 서산의 텍지그와망봉잉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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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서로 맛'이라는 컨셉으로 요리교실이 열리는데요. 7월에는 가지, 딸기, 헷밀, 참외가 만나고 다양한 소음식을 맛 볼 수 있다고 하니 이미 기대가 켭니다. "금요미식회와 "서로미남" 둘 다 상생상회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지만 마감이 빠르니 관심있으신 분은 서둘러 예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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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점 지역상생교류사업단 조혜원 단장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도시인들에게 직접적인 문화체험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에 상미남과 금요일 맛집 모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알려지면서 지역에 관심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향후 상생점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에 있는 농가, 셰프, 소비자가 꼼꼼하게 공동체로서 구축하고 지역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동을 기대하게 될 아이오이 가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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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미식회를 마치고 공존점 1층 매장을 구경하면서 한국 농산물로 만든 영토 차'무료시 sound회'가 있었군요. 헨드라미 꽃차와 에이드를 맛볼 수 있었는데, sound료마다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7월부터는 공존점 출점한 차량과 sound스케의 제조 회사에서 팝업 카페(운영 시간 월~금요일 오후 4시~5시)운영할 계획이다. instar gram그램 공존 업소(@sangsaeng_store)을 팔로어가 하면 공존점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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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상회 이용정보▼"홈페이지"○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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