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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 실제 역사 비교 및 인물정리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1:50

    요즘 영화관에서 #남산부장들의 영화를 보고 왔다.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외국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특히 영화 속에 정치색이 짙게 들어간 영화는 별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감독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오고, 역사적 사실이 좋아한다는 의견대로 해석돼 왜곡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죠. 이번 남산 부장들의 영화 또한 그러한 취향을 잘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다. 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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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정치적인 이 얘기를 떠나서 그냥 영화만 봤을 때 나는 엄청 재밌게 본 영화였다. 역시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질을 한층 높여주고, 특히 이병헌과 이성민의 연기가 상당히 돋보이는 영화다. 그들의 얼굴 표정이 내가 오고가는 대화에서 나는 무척이나 생각이 들어갔고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마지막 하나 0분은 정 예상사에 땀이 너무 쟈싱게 날 정도로 숨을 죽이었다. 마치 영화 조커의 마지막 하나 0분에서 긴장하고 소름 돋는 장면과 남산의 부장들 마지막 하나 0분이 오마주든지, 정, 박진감 넘치는 그와은심를 높였다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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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979년 하나 0월 26일 중앙 정보 부장 킴규표은(이병헌)이 한국 대통령을 암살합니다. 이 의문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 정보 부장 팍용각(크아크・도우오은)이 청문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정권의 실태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키다. 이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직접 섰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세력과 반대세력이 뒤섞여 있는데. 흔들린 충성 그날의 총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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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은 데힝 민국 제5,6,7,8,9대 대통령으로 봉잉라 역대 최장 기간 대통령을 한 인물이었다 그는 하나 96한 나이 5. 하나 6군사 정변을 통해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된 유신 헌법에 하나 8년 5개월의 장기 집권할 수 있었다. 정권의 한 979년 하나 0월 26하나 그 때 중앙 정보 부장 김재규에게 저격되어 살해됐다.​ 그는 유신 헌법에서 장기 집권하고 독재도 하고 인권 탄압을 하면서 잘못을 남겼지만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새로운 촌락 스포츠, 한강의 기적 등을 통해서 조국 근대화와 경제 발전을 기록적으로 이룬 업적을 갖고 있다. 이 경제 발전으로 요즘 세계 경제만 3위의 경제 대국데 힌 민국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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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 역할에서 이성민 배우가 연기했지만 사진처럼 온화하고 인품이 좋은 이미지와 달리 연기에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남산의 부장들 영화 내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은 탐욕스럽고 권력욕이 강해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로 나쁘지 않지만 (당신무 한쪽에 치우쳐 좋지 않은 인물로 그린 것 같다) 그런 인물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을 당싱로 재연하기 때문에 분장을 한 것 같지만, 연기력을 물론 이미지도 싱크로율 80Percent이상이었던 것 같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특유의 큰 귀를 당신으로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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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규는 국회의원, 건설부장관을 거쳐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돼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으로 정보수집과 사태수습 임무를 수행한 인물. 첫 976년부터 중앙 정보 부장에 임명되어 운영하고 신민당 총재 김영삼의 의원직 박탈 문제, 유신 정권 항쟁 문제 등 다양한 뭉지에울 경험했고 박정희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과 도우이쥬크팍 죽경험하고 정권의 정당성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어 김재규는 중앙 정보부 직속 부하인 박선호, 박 분 성주 등과 연락 첫 0.26 사태,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게 된다.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문제에 대한 의문 해결 방식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이가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환심을 샀던 경호실장 차지철도 그와 입장이 달라 김재규의 눈에 큰 장애가 됐다.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게 된 이유는 첫째 최근까지 밝혀지지 않고 갖가지 추측만 무성하게 나돌고 있는 귀추다.정권을 잡기 위해 반란을 처음 일으킨다, 유신정권을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살해했어요, 입장차가 커 시기와 질투로 살해했어요 등 속내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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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규의 역할을 이병헌이 맡았다. 이병헌의 연기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내놓은 작품마다 소름끼치는 연기를 펼치며 대부분 흥행하고 이병헌이 나쁘지 않으니 오는 작품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남산의 부장들에서도 역시 한 몫 한 연기를 보여줬다. 많은 작품을 했지만 작품마다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참 신기하다. 이병헌이 맡은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을 믿고 따랐지만 그의 신입니다에서 점점 더 친국이 나쁘지 않다고 서로 입장을 놓고 대립하면서 내적 혼란을 보이는 인물입니다. 그런 내적 혼란이 점점 생겨나면서 나쁘지는 않은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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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욱은 5.16군사 정변에 카다소 한국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최고 위원을 맡아 1963~1969년까지 중앙 정보의 주장을 맡은 인물이었다 그 후 1971년 국회 의원에 당선된 뒤 유신 정권 후반 박정희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박정희 정권 몰락의 시작을 열었다. 그러나 1979년 10월 71파리에서 실종됐으며, 그 후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5.16 군사 정변을 함께 해왔으며 중앙 정보 부장의 역할을 하며 박정희 대통령 밑에서 오랫동안 기득권의 자리를 지켰다. 그렇게 자신의 박정희 대통령은 3회 당선되자마자 그를 찍고 잠시 국회 의원 직을 맡겼다 헷우 나, 유신 헌법과 국회는 해산되고 그는 홀연히 미국에 토쟈싱게 된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에게 배신감을 느낀 김형욱은 미국에서 방송을 통해 유신정권을 비판하고 청문회까지 출석해 회고록까지 만들어 박정희 대통령에게 치명타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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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욱을 연기한 곽도원 배우도 흥행 보증수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히 어려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다.(개인적으로 아수라에서 보여준 연기 가예가 좋았다) 오랜 기간 다 같이 해왔고 충성을 다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배신당해 장기집권에 회의를 가진 김형욱의 연기를 보여줬다. 어떻게는 절제되고 어떻게라는 강한 감정 표현을 하면서 강약 조절을 잘하는 것 같다. 남산의 부장들 영화에서 비중이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의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깊은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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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철 역시한 1961년 대위로 5.16군사 정변에 카그다 소음, 군인이자 정치가였다. 6,7,8,9대 국회 의원을 거쳐서 대통령 경호실장과 제이입니다 중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와 잦은 마찰이 있었고 결국 김재규에게 저격당해 사망했다.​ 그는 육사 12기를 떨어지고 포병 하사관과 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군 생활을 하고 오메리카우으로 선진 교육을 받으러 가서 초반에 인종 차별을 받는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잘 헤쳐대한민국에서 5.16군사 정변에 카그다 소음만 되어 한센 일대의 기회를 잡고 적극적으로 카그다 소음 한다. 이때 공로가 높이 평가돼 이를 시작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을 맡아 견고한 대로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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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준 배우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 차지철 역을 맡았다. 차지철은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살집이며 무엇인가 퉁퉁(?)한벌 소지이지만 이와 달랐다 이희준 배우는 이에 맞추어 약 25kg을 늘렸다고 한다. 늙은이인지 요즘 보이는 이지하고 영화 속 이지하고 완전히 다르다.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경호실장을 맡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과 혼선을 빚었고 권력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차지철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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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이다.영화 속, 김형욱은 미국 청문회에 나가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증언했을 때 첫 979년 첫 0.26 사태에서 40초 전으로 나오고 있지만 실은 첫 979년이 아닌 제977년에 2년 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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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영화에서 김재규와 김형욱은 친구 사이에서 본인 오지만 그렇지 않다. 김형욱이 한개~2살 많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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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영화 속 장면 중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 5. 것 6군사 정변 때 함께 겪은 일화를 이야기하다 장면이 있는데 사실 김재규는 5. 것 6군사 정변 때 카다움하지 않았다. 김현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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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화 속, 김형욱이 청문회를 한 후 김재규는 김형욱을 맨 쟈싱로 미국 워싱턴에 가지만 실제로는 가지 않고 편지만으로 소견을 내리고 답변을 받지 못하고 그의 부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지속적인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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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영화 속, 김형욱은 대의와 혁명, 자유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내걸고 아기자처럼 자신과 있지만 그는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의 반대 세력과 야당 대선 후보 윤보선을 저격하니 명령도 내리고 김영삼 의원 살인 미수까지 저지른 정도로 악질 중 악질적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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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영화 속에서는 박정희가 내가 창설한 중앙 정보부도 안 믿고 사설 정보 기관을 은밀히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나쁘지 않고 있지만 사실은 실제로 정보 기관은 경호실장 차지철이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권력욕이 강하고, 정보를 독점하고 싶다는 개취가 강해 사설정보기관을 설치해 중앙정보부의 업무와 권한을 침해했습니다" 그래서 김재규와 자주 갈등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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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재규는 실제로 김영삼과 김대중에 호의적이었던 몰래 돕기도 했다. 내 의견이지만 김재규는 당초 박정희 대통령과 세상을 바라보는 사상과 이념 자체가 달랐던 것 같다. 보수와 진보의 생각이랄까



    앞서 말했듯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이병헌이 나쁘지 않고 갖고 있는 이념과 대립하는 상황 속에서 내적으로 갈등하는 모습이 점점 높아지고 깊어지면서 마지막에 긴장감 있고 극적으로 잘 연출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때때로 각 인물이 겪는 상황과 그에 걸맞은 행동을 연기자들이 개성적인 표현을 해 관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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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영화에는 많은 오류가 존재했습니다. 물론 영화에 작가의 상상력이 포함돼 영화의 흐름상 극적 요소를 집어넣었기 때문에 오류가 존재할 수는 있겠지만, 그대로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한 묘사를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봤다는 점이 아쉽다. 김재규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니 박정희 대통령의 잘못과 안 좋은 면만 비친 것 같다.김형욱이라는 인물 또한 역사적으로 비도덕적인 행동과 자신의 사리사욕을 얻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행동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독립투사처럼 홀로 짐을 지고 거대세력에 대응한 용감한 인물로 미화되어 나쁘지 않았던 것도 아쉬울 따름입니다.우민호 영화감독은 인터뷰에서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고 제작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일단 영화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영화 전체를 완벽하게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소견하지 않는다. 나쁘지 않고 김재규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이런 명분이 어느 정도 보여 준 것 같다. 하지만 그 명분이 이 사람은 이런 소견을 갖고 이 일을 했을 겁니다라는 소견을 갖고, 이에 맞춰 제작을 하다 보니 키위 감독의 소견이 들어왔고, 중립적이었던 입장이 조금 기울어진 게 아닌가 싶어 소견을 해본다.그러나 한 가지 확실했던 점은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었고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인간적 모멸감을 느끼고 살해를 결심한 것은 확실하다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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