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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신촌편 맛집 투어/노포집 빼고 다 가봤당!/신촌 배프로 갈비/신촌 미네르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4:39

    [웃음] 팡겐입니다. 오거의 매일은 2/22하나 나라 방송을 탄 김영철의 마을 한바퀴 신촌 측에 자신 온 생갈비 김치 찌개/커피가 리뷰를 하고 보는 것입니다


    기사를 참고하면 더 좋을것 같아서 사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었는데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보게 된 프로그램.. 소견보다 훨씬 힐링 프로그램입니다.마침 제가 사는 신촌편이 방영되었기 때문에 방문춘 완조니 투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제 과자점, 노포점, 기타 이대 신발 수선집, 정장 대여점 등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언젠가 월간 팬겐에 과인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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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씨도 점심에 방문한 베프로갈비! 저희도 낮에 방문~ 하나로마트 뒷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네 옛날에 카페 가려고 한번 들른 골목... 여기 갑자기 이렇게 예쁜 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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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씨가 든 생갈비 김치 찌개는 2시까지!하나시 이후부터는 갈비+김치 찌개+떡볶이+카마소프츄이우으로 구성된 세트가 인당 하나 3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우리는 2시 하나 0분경에 도착해서 선택권 없이 후자라고.카운터 옆 사물함에 짐을 보관하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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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이 이 이야기도 더 많았지만 ㅇ 1번 꼭 맛있어요 소리.이 집이야!! 왼쪽 보온병은 나중에 솥밥에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용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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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13000원이라 1번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뎀ー그 대무 맛있었고, 무엇보다 코스? 구성이 아주 좋았던 아내의 목소리에 떡볶이를 섭취하고 고기를 먹고 김치찌개&솥솥의 섭취이므로 마무리로 깨끗이 누룽지까지(김치찌개에 갈비를 넣어줍니다)!)13000원이라는 가격이 무려 1번 아깝지 않고 더 좋았던 점은 직원들 특히 사장이 그뎀ー그 대무 친절한 나오면서 그뎀 맛있었다고 방송 잘 보았다고 이야기보다 드리니 타우이미하는 웃는 얼굴과 이야기로 화답하고 준 일을 할 수 있어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아쉬워했지만 앞으로 트랜드 폭발하는 것 같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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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터벅터벅 걷고 미네르바로 베프로칼비에서는 길고 한 0분 정도 걸리고 있어 간판이 이렇게 있는데 마주칠지도 모르니까 주의!와인은 몇번 치그아잉치은 공간인 것에 가난한 보이고 노상 치그아잉치아(사실은 신촌에 초라하지만 맛있는 가게처럼 보이는 상회에 갔다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다;월 빵에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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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고풍스러워 보이는 스멜아그리해서 여기는 우리 엄마 대학에 다닐 때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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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여기까지 와도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은 +가게가 좋을줄은 상상도 못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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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두 사람으로부터 쇼오.왜 할 수 있고 한잔 주문하면 두 가격으로 절반에 핸드 드립하세요만 게는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바리스타의 선생님이 아주 전문적 이 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고 사과 차 마시러 함께 간 사례가 점프...?어쨌든 그것 한모금 마셔ㅅ는데 먹고 있어요. 하지만 주스 조 토레라고 하기 싫어 카페에 자리가 없지도 않았다.고맙게도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끈질기게 주저앉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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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우리 자리에서의 뷰는 너무 좋았어사람은 많았지만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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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초코케이크도 부탁한다! 미네르바에서 사이드메뉴는 현금/계좌이체만! 그런데 케이크는 비장!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안장토르테가 자신의 맛을 최고로 높인 것 같고, 오랜만에 날씨가 나쁘지 않아 이런 투어도 하고, 익숙한 신촌이 다른 의미로 찾아온 날.이 코스의 너희들을 따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P.S. 노점에도 가고싶었지만 점심으로 고기를 먹은 관계로 ⇒ #김영철 부락륜 신촌 맛집 #배프로갈비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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