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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요즘유행순위 20일9년 8월 멜론챠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3:09

    저의 취미는 트로트작곡이고, 미래의 트로트작곡가를 꿈꾸는 제가 트로트의 인기순위를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멜론 순위입니다(20일 9년 8월 기준)20위권에 실린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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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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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떠나-홍)진영 3위:목포행 열차-장윤정 4위:아모르 파티-김연자 5위:사랑 너무-장윤정 6위: 산다는 것은 홍)진영 7위:무명 배우와 영화의 8위:초혼-장윤정 9위:한잔 하고-명시 첫 0위:사랑 너무-홍자 쵸쯔쵸쯔우이:사랑이 나쁘지 않아-홍)진영 첫 2위:엄지 척-홍)진영 첫 3위:한 많은 대동강-송가인 첫 4위:정말요?-송가인 첫 5위:사랑의 배터리-홍)진영 첫 6위:따르릉-홍)진영 첫 7위:용두산 엘리지-송가인 첫 8위:사랑아-장윤정 첫 9위:영동 불스-송가의 20위:단장의 미아리 고개-송가이다 ​의 순위는 여기까지 오르리겟슴입니다.​<가수별 20위권 곡수>​ 홍)진영 7곡, 송가의 6곡, 장윤정 4곡, 김연자 첫곡, 홍자 첫곡, 명기, 첫곡 ​<분석>​ 정말 그러므로 메롱 순위와 노래방 순위는 완전히 다릅니다. 멜론은 듣는 중심이고, 노래방은 노래부르는 중심이라 순위가 달라요. 멜론 순위곡을 들어보니 홍진영은 세미트로트를, 송가인은 정통 트로트를, 장윤정은 세미/정통 트로트를 모두 잘 소화하더군요. 그래서 아쉽게도 미스트롯의 우승곡인 송가인의 "찍어"는 멜론 순위권에는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평등한 시기에 발표한 장윤정의 "목포행 역 자동 차"과 "사랑 아"는 3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야기입니다. 찍어라는 빠른 곡의 세미트로트는 송가인과 어울리지 않는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뭔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물론 잘 어울려도 다른 곡들이 너무 뛰어나서 그럴지도 몰라요. ​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멜론 20위권 순위에 송 카인의 곡이 무려 6곡 이과 올랏 sound도 노래방의 순위에서는 한곡도 찾아볼 수 없는 옷슴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를 분석해보면 오래된 전통 트로트는 추억의 감성을 자극해 송가사의 목소리로 듣는 것은 좋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은 좀 붓다sound가 아닐까 신중하게 소견을 해봅니다. 전통 트로트라는 게 참으로 아이러니다. ​ 그리고 메롱 순위 20위권에 남자 가수들은 첫 사람이더군요. 남자 가수분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는 "사랑 아"라는 곡이 유 1 하게 멜롱 순위권에 있었는데요. 본인 신곡 말고 장윤정의 곡이네요. 이 부분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 큰 가수로 대성하기 위해 과인이 아닌의 신곡이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분석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는 다른 가수들의 신곡이 계속 발표되는데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모르파티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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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홍진영의 '언제나 밤에'는 신곡 발표 후 계속해서 노래방과 멜론을 통틀어 한 단계 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나 밤에'가 듣기 편하고 따라하기 좋다는 얘기겠죠. ​ 나도 멜로디를 50개 이상의 작곡을 해놓고 있습니다. 미래의 작곡가로서 음악을 어떻게 작곡하면 좋을지 감이 옵니다. 다음은 트로트 음악의 방 순위를 높여서 분석하겠습니다. 가수분들이 본인 작곡가분들 다 힘내세요. #트로트, #트로트, #멜론, #홍진영, #장윤정, #송가인, #홍자, #김영자, #명기, #오한상의밤에, #아모르파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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