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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쳐’부터 ‘사운드트랙’까지 연 ~~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2:05

    외롭기 쉬운 연말,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 1개로 쓸쓸한 마음을 채우고 보면 어떨까. 연말을 맞아 업데이트된 넷플리즈의 신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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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ウィ위처は는 ,"로드오브더링"" 王왕좌의 게임"을 잇는 판타지 초대작으로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살아가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처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의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위처'가 원작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신비로운 비주얼, 생생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맨"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서 단골인 헨리 카빌이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위처. 게롤트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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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 호평과 기대감을 더하는 넷플릭스 영화'두 교황'는 자신의 사퇴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2005년 교황에 선출됐으나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이 2013년 스스로 사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어 예수회 출신으로 처음으로 교황이 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야기를 그린다. 앤서니 홉킨스가 베네딕토 16세 교황에서 조나단 프라이스가 교황에 분명히 놀라운 싱크로율과 탁월한 연기로 호평과 공감을 끌어낸다. 티시티 오브 갓 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페르난도 메이렐리스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더욱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제77회 골든 글로브 상 후보 발표에서 극영화 부문 작품상, 남우 주연 상(죠나상・프라이스)남우 조연상(앙소니ー・호프킨스), 각본상 등 총 4개 주요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고 이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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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모든 것"이 새롭게 돌아온다. '너의 모든 것'시즌 2는 바닥까지 사이의 과거를 뒤로 한채, LA에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반의 다른 사랑과 위험한 집착을 담은 로맨스 스릴러이다. 시즌 1원작 소설의 후속작 캬로라잉케프니스의 'Hidden Bodies'를 원작으로,'카시프을 '시리즈의 펜 배 밧지리ー이 이번에는 윌 윌'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어둡고 뒤틀린 남자의 심리를 섬세하게 벌이고 있다. ヒル힐하우스 유령で에서 넬리 역을 맡아 눈길을 끈 빅토리아 페드레티는 조의 새로운 러브 역할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시즌 1후반부에 조 앞에 나타나고 큰 충격을 준 그의 전 여자 친구의 캔디스가 등장하고 더욱 불가사의한 사건을 예고한다. 새로운 도시에서 펼쳐지는 "윌"의 광기 넘치는 사랑과 집착의 모든 것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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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새로운 삶을 찾아 우주로 떠난 뒤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로빈슨 가족의 생존을 위한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 미국 CBS를 통해서 방영된 동명의 SF시리즈를 현대적으로 변형한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광활한 우주를 담은 흥미진진한 경기는 물론 로빈슨 가족의 생존 기와, 강력한 가족 사랑을 보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시즌 2는 인류 최초로 우주선을 돛배를 개조하고 더 좋은 여행을 기대하는 로빈슨 가족을 비웃듯 대형 폭포에서 공룡이 날뛰는 사막, 괴물의 등장까지 서서히 거대화할 위험을 예고한다. 과연 윌 로빈슨은 사라진 친구에서 생존의 열쇠인 로봇을 찾을 수 있는가! 대우나바라 우주에 로빈슨 가족의 구조 요청은 과연 갈 수 있을지'로스트 인 스페이스'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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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サウンド사운드 트랙"은 에타 제임스, 롤린 힐, 보니 레이트, 위켄드, 그리고 브루노 마스 등 여러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사랑을 주제로 부른 명곡과 함께 LA에 사는 무명예술가의 로맨스를 그린 뮤지컬 드라마다. 뮤지컬 영화 "스텝" "업"에서 노라 클락을 연기한 제나 드완이 조안나 카셈을 "라라 랜드"에서 트레이시를 연기한 칼리 에르난데즈가 넬리" 오브 라이언을 연기하며 화려한 댄스와 연기를 선보인다. 어떤 시련이 닥쳐도 열심히 노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운드트랙'은 '가십걸'. 시리즈를 쓴 작가 조슈아 사프란이 연출해 다양한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다. 지금 넷플릭스에 접속해서 노래있고 춤있고 사랑있는 사운드트랙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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