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8주 차 복용 중~ 12월 61 확인해볼까요

개그맨 김철민(1967년생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이 개 구충제인 펜 벤더 조르반을 8주 차의 복용이 지났다.그의 얼굴 책에는 "방사선 17회 마치고 항암 치료와 펜 벤더 조르반 8주째 먹고 있습니다. 12월 3일 폐 ct와 뼈의 사진 등 촬영 예정 12월 6일 결과가 과인. 올 예정이다. 여러분의 작은 기도 부탁드려요"라고 적고 있다.함께 올리고 있는 사진은 예전보다 이제 괜찮다"는 모습이었던 펜벤더졸은 개의 구충제로 사용되는 벤즈 앞의 서대 졸업의 일종으로 위장에 기생하는 원충, 회충, 구충, 기생충, 촌충 등 박멸에 쓰인다. 이 8월 폐 암 이야기기의 판정을 받았다는 철민은 그냥 9월 24일 펜 벤더 조르반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복용을 개시했습니다. 펜벤더졸은 인체의 유해성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와 대한암학회 등을 포함한 보건당국은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통과된 약이라며 복용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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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페이스북 11월 25일 오전 11:14·사랑하는 페칭 여러분! 내 몸은 폐, 간, 다 파선.골 전이가 되는 폐 암 4기이다 이다.방사선 17차 마치고.항암치료와 펜벤더졸을 8주차에 복용하고 있습니다.12.3일.폐 ct와 뼈의 사진 등 촬영 방안 12.6일 결과가 난 올해 안 이다니다,...여러분의 작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ople/김철민/100013038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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