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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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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겁난다(feat. 산큐이비인후과) ̅ 지난 8월 급성 편도염이 온 듯했다 실로 죽을 만큼 무서운 고통 밤새 끓이는 고열과(39℃)몸을 무너뜨린다 같은 몸살 건강 그리고 춥디 추운 오한 정 이야기 죽다 살아난 느낌이었다.아프니까 엄마가 보고 싶었어... 엄마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어...ᅲ 그 상태로 이후 회사에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지만 몸이 일할 몸이 아니야... 따라서, 정 스토리 결국 반차를 내고 병원으로 향했다.(출근 왜 했다...) 중간에 남편이 보양하라고 삼계탕을 사줬는데 목이 터지도록 아팠다...(신종고문이냐) 집 근처 성복역에 열린 이비인후과에 들렀다... 의사선생님이 목을 들여다보니 심하다고 하셔서 어이없다는 증상을 물어보시고 링거 맞으라고 하시고 얌전히 주사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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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데 거처에는 멍~ 몸에 힘이 하체도 없었다. 핸드폰을 보자마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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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아 잘 들어라.. 아파서 못자는 줄 알았는데 침대가 따뜻해서 잠을 잘 못잤어 바로 몸살링겔? 편도염에 걸렸을 때 맞았으면 조금 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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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으로 밴드도 붙이고 나쁘지 않았어...(무엇을 기념하는지) 8월에 한번 심하게 아팠는데 다음달에도 편도염이 왔었어.물론 이때보다는 약해서 면역력이 바닥난 것 같아서 병원에서 비타민D 주사도 맞았다고 한다.한번 아프니까 지금 아픈데 니가 무서웠다​ 결혼 전에는 1년에 한두번 온 피로가 자주 오고 몸이 한번 아프면 회복하는데 때 때 로이 자말 자귀 나무 길어지고 있어...아이가 병에 걸리면 같이 아프고...감기가 아니며 편도염이 되는 것이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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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하루달 초에 아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역시 나쁘지 않아도 다같이 아프기 시작했어감기도 오래갈 줄은 몰랐는데, 나쁘지 않은데 내 감기가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어.처음에는 가벼운 감기 증세로 감기에 걸린 한 주에 병원에서 독감접종도 받았는데(이게 재앙이 된 거 아냐...) 접종 후 더 맹렬히 아프기 시작하면 편도가 붓고 다시 급성 편도염이 되었다.​ 이번의 편도염은 전의 것과 달리 목구멍도 함께 붓 고 찜만 마셔도 엄청난 고통을 선물했다....한바퀴.2주일...3주...4주를 견디며 현 5주째 목에 부드럽게 염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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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 개인병원은 마지역에 잘 볼 곳도 없고 밑도 낫지 않아 회사 근처에 있는 경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내가 편도염으로 큰 병원에 가다니... 진찰료가 비싸지만 그래도 나름 잘 들었다.3주에 경찰 병원 가정 의학과에서 처방된 약을 먹고 속 좋으니까 경찰 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항생제도 가장 강한 등급에 처방됐다.아무래도 4주 먹으니 가볍게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듯했다.오전, 점심, 저녁은 약을 먹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처방받은 약(헥사메딘)을 같이 하나 하는 차장이 보고, 이거 제일 아플 때 준다는 거냐고 하시는데 실소가 나왔다 ;) 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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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차에는 몸살도 추가에 오면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30대 초반에 허리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 장소가 다시 시마즈 소견이었다.그것에 아침에 자고 1어 괜찮은 면, 상시 몸살의 기세로 온몸이 아팠다...몸이 만신창이가 된 소견. 안 되겠다 싶어 퇴근길, 약방에 들러서 증세를 이렇게 말하면 갈근탕과 진통제 2알을 먹고 자라라고 했다.진통제는 다행히 잘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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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2월 금 1까지 보험 청구 내역이다 정도 내용:보험 회사에서 이 정도면 혐의 맞다... 나쁘지 않다.정말 아프지만 물론 편도염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허리와 산부인과 진료도 같이 보고 이 정도 내역이 나쁘지 않았는데 정말 아픈 건 지겹다.건강한 몸으로 살고 싶다.-나쁜일 없이 실손보험 잘 들어놓고 혜택을 잘 받고 있다.보험신청도 간단해서 좋을지도!!(남편도 보험을 부러워한다)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해서 편도선수술을 폭풍검색했습니다.지난 8월에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봤는데 설마 또 아프다 이러면 또 이렇게 아프다 정말 안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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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블로그 후기도 찾아보고, 마마카페에 들어가서 엄마들에게 추천도 받았다.분**울대병원, 강**나이비 인후과의원, 동**림대병원 등을 추천받았다.다 알아봤지만 내가 원하는 피타수술(PITA) 편도부분 절제수술을 어른에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모두 전절제 땡큐이비인후과는 드물게 시행합니다'라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밥차를 내놓아 생큐서울이비인후과를 찾았다.전화했더니 검사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반차를 했다.덕분에 연차 - 하나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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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도착하니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조용히 대기 중에 찍은 사진 원장의 약력이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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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접수에 1장 챙긴 명함 병원을 검색하고 조사할 때 땡큐 이비인후과의 카페가 있어서 정 선수 원장에게 질문하자 친절하게 답도 달콤했다.편도수술은 주로 천 원장이 했던 것 같았다.사실은 집근처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집근처에는 거의 대학병원뿐이라서 거리가 좀 있어도 좋은 곳으로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대학병원은 아무래도 수술대기와 진료대기가 뒤로 미루는 부분이었다.땡큐비인후과는 주로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라서 나쁘지 않게 수술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네이버 후기에도 보면, 대학병원 수준으로 진료를 잘 받는다는 평가 하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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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이 천 원장 진료실 앞유튜브에 치과의사인 편도수술 후기 와이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같은 의사가 수술을 받을 정도면 어느정도 수술을 잘할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링크도 열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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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 맹인과 진료 상다소움 후 아직 목에 염증이 남아 있고 편도가 염증을 많이 알게 된 흔적이 보이면 1년에 3,4번 이상 편도염이 많이 내리면 수술을 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저번에 경찰 병원에서도 수술을 이야기하 쇼쯔옷코 천원 장님도 수술을 하면 괜찮게 되면 이야기하고 주고 편도 전 적출 수술에 대해서 감정을 먹을 수 있었다! 그래 ᅲᅲᅲᅲᅲᅲᅲᅲ 본인은 편도가 작은 편이라 부분 절제하면 본인에게 재발할 위험이 높다고 하셨다.피타는 편도비대증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본인은 종종 어떤 편도결석과 급성 편도염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앞절제가 맞는 것 같다고 해서 편도전 절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스토리를 들어보니 부분절제본인 전절제본의 아픈 점은 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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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체중과 키를 재고 혈압을 체크했습니다.심전도 검사를 합니다 소이뇨 검사를 하고, 체혈을 했습니다. 치에효루는 피를 3개? 4개를 제외했다.간호사 내용으로는 용도가 다르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슴엑스레이를 찍었다의견보다 검사할 것이 많았다.검사를 마치고 나서는 수술 스케줄을 짜고, 천 원장에게 수술에 대한 안내를 받고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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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안내서를 받으니 수술하는 것이 실감났다.지금 당장 수술한다고~~ 믿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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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전날 12시 다음의 단식하는 것으로 고런 그런 짓하면 안내 사항을 듣고 남편에게 연차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하지만 보호자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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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제출할 진단서도 잘랐다.후 성주 화요일 1~2주간 무급 휴직 신청을 위한 진단서에 만원의 씨앗이었다.큐..(눈물)2주간 무급...브그다 소음은 아니지만 회복 기간을 고려하고 그 정도로 했다.어떤분은 1주일간 1만의 휴가를 내고 시도라능.봉인하지 않도록.주변에서는 한달을 쉬고 자신의 책상이 무사할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2주를 선택했다.​ 지금 하나 주간 1도 남지 않았다. 걱정 반 지금 수술하고 본인이라면 지긋지긋한 편도염은 안녕 지금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만 끌어올려야 한다."본인처럼 떠올리는 분들을 위해, 그 후기도 남기고 싶다"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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